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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요즘 참 살기 어려워요- 아프리카 근로자들의 하루일과
추위로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근로자의 삶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일하는 미등록 외국인근로자들의 삶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까만 피부색의 아프리카 근로자들은 더욱 더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져 옹기종기 모여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가나에서 온 존슨씨와 넬슨씨
어렵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나이지리라 출신 마셀씨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밀가루를 익혀 라면스프로 만든 소스를 적셔가며 먹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 난로가 없었다면 저희는 얼어죽었을 겁니다. 저희는 이 난로를 사랑합니다. 난로의 온기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차스씨
또한 거의 노숙자 쉼터나 다름없는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쉼터는 오갈데 없는 아프리카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식처다. 만일 이마저 없었다면 길거리를 헤매며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을텐데. 머물수 있는 쉼터에 감사하며 하루를 보낸다며 가나출신 차스씨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신소야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1월 1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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