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지자 경기도 인천, 안산등지에서 일하던 외국인근로자의 발길이 광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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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신소야씨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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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무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밀집되어 있다보니 서로가 일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살기가 팍팍하다고 한다.
이런어려움 속에 광주지역공단지역은 인력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외국인근로자의 유입이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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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심이에요. 집을 마련해 주신 신소야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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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돌보는 단체도 바빠지고 있다.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고려인담당 신소야씨는 " 너무 많은 고려인들이 광주로 오다보니 밥먹을 시간도 없이 돌아다녀야 합니다. 집얻어주랴, 일자리 소개할라, 아프면 병원데려갈랴, 또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해야하지! 정말 바빠서 밥먹을 시간도 없어요'라고 말하며 다음 약속을 위해 발걸음 제촉했다.
나눔방송: 강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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