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우산동 경배와 찬양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급식행사에 참여해 왔다. 오갈데 없는 외국인근로자와 산재와 질병으로 쓰러져 쉼터에 머무는 이방나그네들은 하루 한끼의 따뜻한 음식이 여간 고마운게 아니다. 경배와 찬양교회는 이런 어려움에 처한 이방인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정호리(54세)권사는 "불과 40-50년전만해도 많은 한국인이 해외에 떠돌며 어려움을 겪을 때 현지인들이 한국인 나그네를 돌보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습니다.
또 대한민국이 버린 고아들을 입양하여 훌륭하게 키운 사람이 바로 외국인 양부모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갚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힘이나마 보태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정호리권사, 딸 박보염,장양숙집사, 허혜련전도사, 신명희집사
게다가 엄마를 따라와 함께 일하는 박보염 학생도 즐거운 표정으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