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가려면 조문영처럼 공부하라'를 펴내 화제가 됐던 광주 숭의중 2년 조문영(15)양이 인세 수입금을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8일 새날학교에 따르면 조 양은 최근 새날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며 새날학교측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조 양은 최근에도 월드비전 광주전남지부에 북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했고, 지난해 아이티 대지진 참사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를 도와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조 양은 줄곧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으로 지난 8월에는 광주시교육청에서 자랑스러운 광주학생으로 선정되었었다.
나눔방송: 김미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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