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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인 사무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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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각하동 공판장의 중매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중매인사무실(회장 김선명)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과일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궂은 날씨와 냉해로 과일값이 비싸 불우이웃과 함께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근로자단체와 이주여성단체, 다문화가정단체를 초청하여 골고루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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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명회장님과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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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전해받은 아시아외국인센터 대표 김복주목사는 "설날행사로 외국인근로자를 초청하여 설잔치를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산부족으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귀한 과일을 제공하는 중매인 사무실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기쁜얼굴로 과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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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어요. 감사해요. 과일을 받아가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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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도와 네팔출신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돌보는 바쿨씨는 사과상자를 옮기며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 없다며 인도에 돌아가면 가진것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미덕을 인도사회에 알리고 본인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우샤 (네팔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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