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진주외국어고 기숙사내 폭력으로 2주 만에 두 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 한바 있다.
이에 광주 광산경찰서 정보보안과 외사계(계장 최강학)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는 중도입국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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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경 외사관과 최주영 외사관은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여학생 그룹홈을 방문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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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광산서 최강학 외사계장과 모남용 외사관, 신현경 외사관, 최주영 외사관이 직접 광산구 월곡동에 마련된 그룹홈과 학교내 시설을 방문 학생과 지도교사를 면담하고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둘러봤다.
광산서 외사관들이 실태조사차 방문하자 그룹홈거주 학생들은 "언니같은 외사관이 맛있는 과일을 들고 그룸홈을 방문해 생활상태를 살펴주시니 정말 고맙다" 며 " 수시로 방문 즐거운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에 신현경 외사관은 "따뜻하고 가정같은 그룹홈을 둘러보니 안심이 된다" 며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엄마의 국제재혼으로 국내입양된 중도입국 자녀들이 양부와 거주하기에 불편할 경우 그룹홈에 수용 지도교사와 함께 거주하며 불편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이 거주할 수 있는 여학생용 임대아파트 2채와 15명이 수용될 수 있는 남학생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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