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는 오는 26일부터 2일간 캄보디아 CNRP 구국당 부총재 캠속하(56세)를 비롯한 민주인사 20여명을 초청 한국-캄보디아 문화교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6일 5.18문화재단 방문을 시작, 5.18 민주묘역 참배, 민주항쟁 기록물 관람, 대표자 면담, 그리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27일(일)에는 광산구 평동공단 2번로 체육공원에서 국내 거주 캄보디아 이주민 2천여명을 초청 만남의 시간을 갖고 위로하며, 광주의 민주정신을 배우고 소통하는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
|
행사홍보용 포스터
|
|
CNRP 구국당은 지난 총선에서 전체 의석 123석 가운데 55석을 확보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나 68석을 차지한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에 패했다. 또 지난 2월 캄보디아 '민주화의 상징’삼랭시 구국당 대표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 재발방지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6일 방한 예정인 캠속하 부총재는 "캄보디아 국민을 대신해 비극적인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고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나눔방송이 후원한다.
문의: 010-7687-7824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