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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광역시 2014 부활절예배, 세월호 침몰 생존자 귀환 기도회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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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김유수 목사)가 지난 20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개최한 2014년 광주시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세월호 침몰 실종자 생환을 위한 특별기도회로 진행했다
지난 해까지 새벽에 예배를 드렸으나 올해 처음 낮 시간으로 변경됐다. 예배에서는 주요 교단별로 2124명으로 구성된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드렸다. 설교는 광주순복음교회 임석명 목사, 축도는 직전 교단협의회장으로 회장인 윤세관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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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생존자 귀환기도회에 참석한 광주기독교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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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협의회와 준비위는 이번 연합예배를 최대한 ‘순수한 예배’로 치른다는 방침하에 6·4 지방선거 출마를 앞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정치인들의 참여 및 내빈소개를 배제했다. 또 각종 이벤트 행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찬양과 구국통성, 세월호 침몰 실종자 생환을 위한 특별기도 등의 시간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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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거주 다문화 교회 성도 500여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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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는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고려인과 광주거주 다문화교회 성도 500여명도 초대됐다. 또 교단협의회는 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뒤 1600만원의 성금을 고려인 자녀들위한 어린이집 임대 및 개보수비용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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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어린이집 개보수를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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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남종성 목사는 “화해의 선도자가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이자 한 자매임을 확인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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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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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4월 21일 07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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