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승주)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다문화가족분야 평생교육진흥 대책 마련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심포지엄’을 광주발전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다문화가족분야 관계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연대를 통해 광주만의 정체성을 가진 다문화가족을 위한 평생교육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옥 이주가족복지회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남신학대 기독교교육과 오현선 교수가 나서 '다문화가족의 평생교육-다문화주의 관점에서' 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한신애 광주시 다문호가족지원거점센터 센터장, 강유림 광주전남 다문화취업지원센터 센터장 , 바수무쿨 유니버설 문화원 원장 이외에 지역 내 다문화관련 시민.사회단체 관련인사 등이 참여해 토론한 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추후 다문화가족들의 복지 및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하는 광주형 다문화가족분야 평생교육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 되었다.
이에 박승주 원장은 “다문화가족 평생교육진흥 대책 마련을 위한 다문화가족 평생교육 심포지엄을 통해 이주민들이 원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 도출된 바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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