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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학생대표, 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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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전국적으로 설치된 가운데 28일 오전 광주시청 앞 문화광장 야외음악당에도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어 첫날 1500여명이 다녀갔다.
비가 오는 둘째날에도 가족단위, 친구, 외국인 학생들의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학생대표와 교직원들이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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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를 찾아 리본을 달고 있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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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분향소를 찾은 새날학교 학생대표 왕보량(남, 중국 18세)는 "같은 나이의 학생들이 희생당한 소식을 듣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영국에서 온 다니엘(남, 16세)군은 "희생당한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고 싶다" 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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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는 광주새날학교 학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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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날학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 실시할 예정인 교내체육대회 행사를 최소한 간소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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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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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4월 30일 05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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