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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북한이탈주민 가족상봉을 도와줄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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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섬기는 P교회(담임목사 김달순:가명)는 최근 북한이탈주민의 현황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펼칠 후원자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사연인즉 " 광주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들을 돌보는 가운데 이루 말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다 보니 재정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탈북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에 오는 경비는 일인당 2백만원정도인 반면 북한에서 한국까지 오는데는 7백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중국이나 북한에 거주하는 가족을 데려오는데 도움 줄 것을 요청 지난 2년동안 자비를 들여 몇명이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요청하는 10여명의 가족을 지원할 재정을 마련할 수 없어 냉가슴만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안타까운 이산을 막고 가족들이 남한땅에 들어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줄 후원자를 찾아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는 내용이었다.
나눔방송은 이소식을 접한 후 북한이탈주민들의 애절한 이산을 막고 가족이 상봉한 후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할 후원동역자를 찾고 있다.
후원 계좌: 농협 351-0598-6619-23 P 교회
한편, 지난 10년간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미국이) 한 해에 거의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국내 대북인권단체들에) 지원한 바 있으나 한국 정부가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아무런 재정 지원도 하지 않는 상황에 미국이 지원을 계속하는 데 대한 미국민 사이의 거부감이 커져 지난해부터 지원을 중단,북한이탈주민 국내 유입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방송: 김경림(북한이탈주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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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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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5월 01일 02시 5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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