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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난소암에 걸린 아프리카 가나 여성에게 도움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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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출신 조이슬린(36세)씨는 신학공부를 하는 남편 버나드 안주씨를 따라 지난 2009년 자녀 셋을 동반한체 한국에 입국했다. 남편 버나드씨는 교단의 장학금을 받고 서울신학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유학생으로서 삶이 녹록치 못해 부인 조이슬린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부양해야 했다. 또 주말이면 인천 서구에 밀집한 아프리카 노동자를 위한 교회를 설립, 운영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근로자의 삶의 대소사를 지원하며 그들의 입과 손발이 되어왔다. 하지만 늘 비용문제로 마음을 졸이며 가족을 돌보랴, 교회를 돌보는 바쁜 나날에 건강을 챙길 수 없어 늘 피로가 누적되는 삶을 이어갔다.
그런데 최근 몸이 편치않아 병원을 방문, 진찰을 받은결과 뜻밖에도 아내 조이슬린의 오른쪽 난소에 암이 자라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남편 버나드 얀주 씨는 이소식을 듣고 깜짝놀라 치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비용을 마련할 수 없어 깊은 시름에 빠졌다.
다행히 병원은 수술비와 기타 제비용을 포함 350만원에 치료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마저도 마련할 수 없어 근심하던 중 나눔방송에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나눔방송은 가엾은 가나출신 외국유학생 아내 조이슬린의 치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펼쳐 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BERNARD & JOYCELYN YANZUH 010-8430-4114, 박우석 목사 010-3406-2738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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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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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5월 14일 07시 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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