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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광주고려인마을에 릴레이 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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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현옥)는 지난달 광주고려인마을어린이집이 확장 이전함에 따라 학습교구와 놀이기구가 턱없이 부족,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현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고려인마을을 방문 지원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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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2구역/하남월곡구역 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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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연합회는 회원들로부터 십시일반 모금을 시작 지난 9일에는 바닥매트와 학습교구, 장난감등을 지원했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연합회는 회보를 통해 고려인마을어린이집을 소개하며 동별로 필요물품을 모아 지원해 줄 것을 요청 릴레이 지원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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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도산구역 회원들이 봉사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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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임원 임선아 원장(솔빛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환경구성 영역배치를 하는가 하면 구역장 중심의 전 회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손길이 꾸준히 전달되고있다.
또 광산구 첨단지역 회원들과 수완지구회원들은 전시물품지원, 신가지구회원들은 도서지원, 송정지역회원들은 놀이기구지원, 재능기부실시 등 요일별 릴레이 방문을 통해 필요물품을 순식간에 채우는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나타샤씨는 "태어나 자라온 중앙아시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다. 조상의 땅으로 돌아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며 "아름다운 후원의 손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려인아동들이 건강하고 꿋꿋한 한민족의 후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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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구역 회원들이 지원한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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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이 국내는 물론 중앙아시아에 널리 알려짐에 따라 유랑민 고려인들이 자녀들 동반한 체 무작정 광주를 찾고 있어 나날이 보육아동 수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고려인주민들은 찾아오는 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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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촌구역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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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박나리(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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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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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5월 16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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