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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기독교선교 110주년 기념 '1904 화해자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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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단체는 양림동 기독교 선교사의 묘역이 있는 선교동산에서 발원한 17개 교회와 기관, 그리고 유진벨선교사의 후손인 세브란스 국제진료소장 인요한 박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THE 1904 화해자 날'을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광주기독간호대학교 내 오웬각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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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이 초청돼 특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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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최근 특별한 신앙공동체가 110년전 사망의 그늘 뿐이었던 조선땅에 들어와 기도와 사랑, 섬김의 씨앗을 심어준 미국선교사들의 소중한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사명의 씨앗을 심고자 활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한 개인에 대한 부르심과 정체성을 넘어' 광주라는 한 도시를 부르시고 또 광주땅을 사명으로 주신 은혜를 나누던 중 미국 남장로교 광주선교부 광주선교 100주년을 맞아 "The 1904 화해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관련기관들을 초청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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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 기독교동아리 학생들의 찬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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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한 각 기관과 교회들은 동영상을 통해 110년전 광주의 모습과 선교사들의 활동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광주지역 크리스천 작가들은 광주에서 사역했던 미국남장로교 유진벨 선교사와 오웬 선교사 그리고 서서평 선교사의 사역을 주제로한 전시회도 개최해 5월 한달, 복음의 빛과 함께 광주 근대화를 이룬 삶의 빛까지, 선교사들의 사랑의 의미도 알리고 있다.
특히 광주새날학교 다문화학생들과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이 참여한 행사는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나눔방송: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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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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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5월 18일 07시 3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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