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재복)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주 광산구 월전동에 위치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 2층 대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 커뮤니티 문화행사 및 귀국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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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하고 있는 산업인력공단광주지역본부 김재복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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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된 국가는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출신 근로자 100여명으로 산업인력공단은 귀국지원 설명회를 통해 귀국 후 안정적인 생활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귀환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귀국후 애로사항 극복방법 등을 컨설팅했다.
또 문화행사에는 근로자들이 각국 민속공연팀을 자체적으로 구성 자국문화를 소개하는 조촐한 축제의 한마당도 개최해 참석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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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지원 설명회에 참석한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출신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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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필리핀근로자 에릭씨는 "귀국지원 설명회를 통해 꿈이 생겼다" 며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고국에서 살아갈 방도를 마련키 위한 귀환준비를 지금부터 계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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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안내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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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고용허가제(E-9비자)로 입국, 산업현장에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국내 적응력 강화 및 귀국후 안정적인 정착기반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귀국지원 사업을 관내 직업학교와 연계해 포크레인, 지게차, 용접, 컴퓨터, 자동차정비 등 주말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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