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1일 초.중.고 과정에 재학하는 70여명의 학생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광주새날학교는 13개국에서 온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과 고려인자녀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한국문화, 역사, 그리고 초,중,고과정의 수업을 통해 이땅의 미래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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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 학생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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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학교졸업자 중 10여명은 기능인으로서 새로운 꿈을 키우기 위해 고교기술교육과정인 충북제천 폴리텍다솜학교와 미용고 등으로 진학했으며, 통합교육을 충분히 받아 일반학교 적응이 가능한 30여명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원적학교로 복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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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환호하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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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새날학교는 학생들의 정체성 회복은 물론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으로 매년 기념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탑제, 필요시 학생들이 수시로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눔방송: 쉘릴 디아즈(원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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