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린또씨는 새날학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다. 한국 설명절을 맞이해서 마땅히 갈곳도 없기에 무작정 따라 나선곳이 목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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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희 목사님과 갓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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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처럼 아름답고 잔잔한 바다가 정말 가슴이 복바쳐요. 바람이 없을때 저희 고향바다가 똑같이 수정처럼 빗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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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있는 선착장의 풍경과 어울어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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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데폰 카메라에 담아 고향의 부모님께 보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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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이 아름답고 고깃배가 정겨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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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저희 고향마을과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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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념을 위해 표지석을 붙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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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얼떨결에 두번째 방문한 도시다. 한번은 결혼식에 초대받아 방문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는 갈곳도 없고 찾아오는이도 없기에 늦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방문한 이천영목사님이 갈곳이 있다며 채촉하자 무작정 차를 타고 온 곳이 목포였다.
그런데 놀라운일은 지난번과 다르게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다. 바다를 바라보다 느낀 것은 본인의 고향마을과 너무도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잔잔한 바닷가에 정박한 고깃배가 있는 풍경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만들었다.그래서 바다를 바라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부모님께 보내드릴 예정이란다.
이 여행을 위해 배려해준 새날학교 교장이신 이천영목사님과 남철희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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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이천영교장선생님과 멋진 포즈를 취하는 린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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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정명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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