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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교내 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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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광주새날학교는 15개국출신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지난달 29일 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날학교에 재학 중인 80여명의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이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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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상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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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자의 국적을 보면 중국, 우즈벡, 인도네시아, 베트남,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출신국가별 재학생들이 참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에 김영경 새날학교 교감은 축사를 통해 “이 대회는 한국어를 통해 세계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대회”라고 말하고 “새날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이 재학생 모두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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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출신 피크리 군을 응원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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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각종 상이 주어졌는데 이번 대회의 초등부 최우수상은 방글라데시출신 온또라양이, 중등부 최우수상은 중국출신 조 원군이, 그리고 고등부 최우수상은 대만출신 사종상양에게 돌아갔다.
한편, 2007년 1월에 설립된 광주새날학교는 2011년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된 후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80여명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초.중.고 과정을 공부하는 광주교육청이 자랑하는 다문화선도학교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임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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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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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01일 07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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