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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척박한 시대에 의로운 손길을 보내는 순수외국인의료비지원단체 '동행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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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본 방송은 "난소암에 걸린 아프리카 가나 여성에게 도움의 손길을" 그리고 "광주고려인마을 주민 블라지미르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이라는 내용의 두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소식을 접한 부산지역 순수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단체가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동행과 행동은 "보름 이상 시간이 지났으니 상태의 변화가 있을듯하다며 아프리카 여성을 돕는 후원자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본 결과 안타깝게도 병원비가 없어 그냥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 "20여명의 아프리카 친구들이 모금한 돈은 20여만원(수술비는 350만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는 소식을 접했다.
게다가 고려인마을 주민 블라지미르씨는 대장천공으로 고통당하다 사망직전까지 갔으나 긴급수술을 받고 조금은 상태가 호전돼, 현재 퇴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동행과 행동은 5월 한달동안 후원자가 보내준 후원금 1,433,052원을 분배 우즈벡출신 블라지미르 가족에게는 733,052원을 그리고 아프리카 가나인 조이슬린 가족에게는 700,000원을 송금, 새로운 희망의 끈을 이어가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동행과 행동 홈페이지를 통해 이소식을 접한 나눔방송은 동행과 행동의 따뜻한 손길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방송: 긴급의료 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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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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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02일 07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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