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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네팔인공동체, 점심을 나누며 마야씨 환송행사 실시
광주네팔인공동체(대표 바쿨 다이마리)는 네팔인 통역도우미로 일하는 우샤(32세)씨 모친 마야(56세)씨가 마침내 3개월 체류기간이 만료돼 지난 4일 고국 네팔로 귀국했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나눔방송은 지난 3월 23일 마야씨 한국방문 소식을 전하며 "서울 구경에 도움 줄 후원자를 찾습니다" 란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마침내 고국 내팔로 떠나는 우샤씨 모친 마야씨(왼쪽 첫번째)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지인들과 후원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한 바 3개월 체류기간 동안 서울을 비롯한 남도 관광지를 둘러 본 마야씨는 "한국의 포근한 인심과 따뜻한 사랑을 한몸에 듬뿍 받아 정말 고맙다" 며 "사랑을 베풀어 준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고 말했다.

풍성한 점심나눔행사도 가졌다


또 지난 1일 마야씨는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네팔인교회에 광주거주 네팔인 100여명을 초청 점심을 함께하는 행사도 개최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석별의 정도 나눌 수 있었다.

고국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네팔인근로자들


이에 광주 평동공단에서 일한다는 사리탐(29세)씨는 "마야씨의 한국 방문을 보며 형편이 된다면 고국에 두고 온 가족을 초청 한국의 발전된 선진문물과 아름다운 자연도 구경시켜 주고 싶으나 형편이 안돼 아쉽다" 며 부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광주거주 네팔인 500여명은 광주네팔인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국땅의 외로움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는 행사를 매주 개최해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문의: 010-6747-6748 네팔인공동체

나눔방송: 케리스(네팔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6월 06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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