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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네팔인센터, 공간협소로 6월 말 확장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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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네팔인공동체(대표 바쿨다이마리)는 매주 찾아오는 네팔인근로자에 비해 장소가 턱없이 협소하여 애를 먹던 중 후원자의 도움으로 공동체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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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국땅의 외로움을 달레기 위해 찾아오는 광주전남 거주 네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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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쿨 다이마리 대표에 따르면 그동안 사용하던 광산구 산정동 33평 작은공간에 많을경우 100여명이상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기에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해 왔다. 하지만 비용문제로 인해 주저하던 차 '후원자들이 나서 광산구 월곡동 금호아파트 인근 상가를 임대 6월 말 이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주거주 네팔인들은 "크고 넓은 모임공간에 쉼터로 사용할 방이 2개나 있고 주방과 샤워실이 있는 건물을 임대 이전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 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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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네팔인센터를 이끌고 있는 바쿨다이마리 목사(맨 오른쪽)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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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장 이전됨에 따라 매주말 실시하는 피아노교실과 한국어 교실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수혜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관심있는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네팔인센터는 지난 2008년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광신대학교 대학원과정 학생으로 입국한 바쿨 다이마리 목사가 자국 국민을 위한 센터를 설립 지원사업을 펼쳐 온 이후 나날이 발전을 거듭 현재 400-5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호남 최대의 네팔인공동체가 되었다.
이 센터를 통해 매주 의료상담, 취업상담, 가정상담, 인권상담등을 펼쳐 네팔인이 가장 사랑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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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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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09일 07시 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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