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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진제초, 새날학교 초청 다문화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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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제초등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11일 광주새날학교 초등반학생 30여명을 초청 '참 좋은 나, 참 좋은 너, 하나 되는 우리' 라는 주제로 다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새날학교 학생들이 진제초를 방문 일정에 따라 배정된 각 교실로 입실 일반학생과 어울려 수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 딱지치기와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와 전통 탈 만들기, 종이접기, 민요 배우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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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초등반 30여명의 학생들이 일반학생과 더불어 등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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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에서 온 새날학교 학생들과 진제초 학생들은 국적과 언어가 달랐지만 운동장과 교실에서 함께 어울린 아이들에게 첫 만남의 어색함은 없었다. 웃고 즐기고 서로를 챙기며 친구가 되는데 1시간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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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나돠는 줄넘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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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미의 행사에 학부모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했다. 진제초 학부모 전혜경씨는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종이접기 체험에 1일 강사로 나섰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학기별로 한 차례씩 만남의 기회를 갖고 평상시에는 메일이나 전화, 편지를 통해 친분을 쌓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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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들과 어울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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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진제초 교장은 "다문화 가정 자녀뿐만 아니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신은경 (새날학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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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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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13일 01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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