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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자 소외된 민생현장 새날학교 깜짝 방문
-재학중인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도 만나 위로하기도-
민선 6기 광주광역시장직 취임을 앞둔 윤장현 당선자가 지난 13일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15개국 출신 학생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연락없이 깜짝 방문한 윤당선자는 수업중인 교실을 방문 학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고 한국사회 적응도와 학습상황을 살펴보았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뻐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자


이날 일일교사로 자원한 윤당선자는 학생들에게 " 미래 사회는 다국적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짝 열려져 있다" 며 "꿈과 희망을 갖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해 줄 것" 을 주문했다. 특히 새날학교에 재학중인 고려인마을 자녀 40며명에게는 "일제 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조상들의 유지를 받들어 꿋꿋하게 살아갈 것" 도 당부했다.

이날 일일교사로 자원한 윤당선자는 학생들에게 " 미래 사회는 다국적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짝 열려져 있다" 며 "꿈과 희망을 갖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해 줄 것" 을 주문했다.


또 학생들을 스스럼없이 안아주고 함께 놀아주는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모습에 학생들은 윤당선자를 열렬히 환호하며 함께 사진도 찍어 줄 것을 요청, 모두가 모여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단체사진도 찍었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늘 겸손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펴온 윤당선자님이 시정을 맡아 이끌어 갈 것을 생각하니 광주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 며 "새날학교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 고 말했다.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덴마리나 학생을 만나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꿋꿋하게 살아갈 것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윤당선자 방문에 동행한 이정현 시의원 당선자는 "지역구에 새날학교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수박을 보내 학생들에게 먹는 기쁨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나눔방송:안드레이(우크라이나출신)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6월 14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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