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저녁 하남공단 지역의 외국인센터에서 중앙아시아인들의 특별한 음식나눔행사가 있었다. 매달 첫주 일요일 저녁 6시에 갖는 이행사에는 중앙아시아출신 우즈벡, 카작, 키르키즈, 러시아등에서 온 근로자들이 찾아와 자국의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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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오는 기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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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만든 특식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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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사람인데 오늘 특식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저도 줄수 있나요? 먹음직한 음식 너무 맛있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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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데 건들지말아요. 이런 기회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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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음식이다 보니 한국인들도 찾아와 음식을 맛보며 이국적인 음식의 향연에 빠져 놀라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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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마셔야하는 우즈벡차. 먹으면 속이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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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전통음식인 뿔롯, 엄청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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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이나 아프리카,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등지에서 온 외국인들도 이날은 놓치지 않고 온다며 매월 첫주가 기다려진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나눔방송: 차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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