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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 실태조사팀,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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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최근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대규모 모국방문단이 한국을 찾은 이후 중앙아시아 고려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체류 고려인의 실태파악에 나섰다
러시아·CIS 지역과 사할린 지역에 거주하다 국내로 귀환한 고려인 동포의 현황과 함께 생활 실태,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해 고려인 관련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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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실태조사팀 강모세 조사연구팀 과장, 전남대 선봉규 연구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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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단조사연구팀 강모세 과장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선봉규 연구교수는 지난 27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주민대표를 만나 국내 정착과정에 겪고있는 애로사항과 법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조사단을 맞이한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 광주유입 고려인의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안정된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체류자격지원으로 영주권을 우선적으로 부여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법개정" 을 호소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내유일의 고려인마을이 있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경기도 안산시, 인천광역시 등 전국 20여 개 고려인 동포 집중 거주지 현장조사와 함께 고려인 관련 법령 및 지자체 조례 등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외국의 모국 귀환 동포 처우 사례를 수집하는 자료조사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또 이번 실태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관련 법·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국 귀환 고려인 동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로 귀환한 뒤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 동포가 많아 외교부와 협의 끝에 실태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동포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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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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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28일 07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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