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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문화나눔예술단,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광주새터민센터에서 위로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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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및 전문 문화예술인들로 구성 광주 도심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는 ‘문화나무예술단’ 하머니 테라피 공연단은 최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자조단체인 광주새터민센터(대표 김경림)를 찾아 공연활동을 펼쳤다.
센터 복합회의실에서 실시된 공연은 난타, 오카리나연주, 톱연주, 아코디언연주, 문정애씨의 배띄워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심어주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북한이탈주민 이창근(60세)씨는 "아코디언 연주를 들으니 북한땅에 두고 온 자녀들과 친지들이 생각나 자꾸 눈물이 난다" 며 "하루빨리 통일이 돼 이산의 찢어지는 아픔이 눈녹듯 사라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터민센터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서로돕고 살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단체로 매주 일요일 북한이탈주민들이 찾아와 조속한 통일을 위한 기도모임 갖는가 하면, 북한 친지들에게 의약품 보내기, 애경사찾아주기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나눔방송: 박해순(북한이탈주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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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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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6월 30일 08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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