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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광산구, 외환다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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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일 서울 외환은행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행복도움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김선동 광산구 복지정책과장과 다문화정책팀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KEB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윤용로)은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이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이 상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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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세요, 광산구의 '진짜 다문화주의'가 상 받았어요! 이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동화를 바라기보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공존주의'가 광산구가 수상자로 선정된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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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은 대학 교수 등 외부인사로 심사위원회를 꾸려 지난 5월 한 달 동안 다문화가정대상에 응모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벌여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외국인 주민의 커뮤니티 활동과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다문화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광산구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제도를 제정해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 및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준 개인 단체를 선정 시상해 왔다.
또 이뿐만 아니라 광주새날학교 운영비 및 통학차량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증진 사업과 다문화가정 자녀 취학 전 부모교육 가이드북 제작 지원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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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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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7월 03일 06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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