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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네팔인센터, 마침내 넓은 공간을 마련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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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네팔인공동체(대표 바쿨다이마리)는 매주 찾아오는 네팔인근로자에 비해 장소가 턱없이 협소하여 애를 먹던 중 후원자의 도움으로 공동체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라고 나눔방송에 알려 온 바 있다.
마침내 지난 9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어등초 사거리에 위치한 2층건물로 이전을 마치고 내부시설 비품마련에 들어갔다.
바쿨 다이마리 대표에 따르면 그동안 사용하던 광산구 산정동 33평 작은공간에 많을경우 100여명이상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기에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해 왔다. 하지만 비용문제로 인해 주저하던 차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던 김은혜씨를 비롯한 후원자들이 나서 광산구 월곡동 금호아파트 인근 상가를 임대 이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거주 네팔인들은 "크고 넓은 모임공간에 쉼터로 사용할 방이 2개나 있고 주방과 샤워실이 있는 건물을 임대 이전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 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또 "확장 이전됨에 따라 매주말 실시하는 피아노교실과 한국어 교실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수혜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관심있는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네팔인센터는 지난 2008년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광신대학교 대학원과정 학생으로 입국한 바쿨 다이마리 목사가 자국 국민을 위한 센터를 설립 지원사업을 펼쳐 온 이후 나날이 발전을 거듭 현재 400-5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호남 최대의 네팔인공동체가 되었다.
이 센터를 통해 매주 의료상담, 취업상담, 가정상담, 인권상담등을 펼쳐 네팔인이 가장 사랑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문의:010-6747-6748 네팔인센터
나눔방송: 우샤(네팔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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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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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7월 10일 06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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