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오도가도 못하던 태국인 불법취업자 시애랑씨, 광주태국인공동체의 도움으로 마침내 고국으로 떠나
|
지난 20일 본 방송은 보도한 "태국인 불법취업자, 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 19일 전남 신안군 양식장에서 일하던 태국출신 시애랑(58세)씨가 광주태국인공동체(대표 위크란다)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시애랑씨는 "지난 6월 초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 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화 300만원을 주고 동료 10여명과 함께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양식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나 지병의 악화로 더 이상 일할 수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며 도와 줄 것을 간청했다" 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후원자의 도움으로 시애랑씨는 지난 10일 이스타나 항공편을 이용 무사히 가족이 기다리는 고국으로 떠날 수 있었다.
광주태국인 공동체 위크란다 대표의 안내를 받아 광천터미널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던 시애랑씨는 "위기상황에 만난 마음 따뜻한 한국인과 태국공동체의 도움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며 눈물을 글썽였다.
나눔방송:이천희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4년 07월 11일 07시 05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