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단장 모상연)은 자녀들과 함께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방문, 무료급식용 쌀과 파프리카를 전달학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호고 봉사단은 2009년부터 매월 두차례 광주 아프리카난민센터를 방문해 주변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주방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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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용 쌀과 파프리카를 전달학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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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난민센터가 운영하는 쉼터에는 현재 오갈 데 없는 50여 명의 아프리카 난민신청자들이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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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주위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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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센터를 방문 센터주위의 잡초제거는 물론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주방정리, 거미줄제거, 화재위험이 있는 시설 정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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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출신 난민신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있는 금호고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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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급속히 늘어가고 있는 광주지역 아프리카 난민들의 증가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난민신청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점차 다양한 사회로 변모하는 한국사회를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방송 :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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