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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한국어 교실 너무 쉽고 즐거워요
한국어에 능통한 고려인주민들이 교사로 나서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수업진행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주 입국하는 고려인을 위한 한국어교실 실시하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고려인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고려인주민들이 교사로 나서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고려인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고려인주민들이 교사로 나서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3개 과정에 참여하는 고려인들은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가르치는 고려인교사들의 지도에 큰 만족감을 갖고 70여명이 등록 생활한국어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 직장예절, 근무수칙등 다양한 실용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한국어교실은 한국어 습득 및 한국문화 이해를 통해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구성한 협동조합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며 "고려인 선주민들이 정착을 위해 찾아오는 고려인동포를 포용하기 위해 서로를 돕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지난 6월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김스베타(여,36세)씨는 "광주고려인마을의 훈훈한 인정과 서로를 돕는 아름다운 공동체 소식을 듣고 광주에 정착했다" 며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고려인동포들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교육이 너무 이해하기 쉬워 즐겁고 행복하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매달 정착을 위해 광주를 찾는 고려인의 수가 100여명을 넘고 있어 한국어교육을 비롯한 취업, 의료, 보육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려인이란? :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러시아로 이주했다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문의: 010-3644-6748 고려인마을,
후원: 광주은행 130-107-329717(공동모금회 광주지회 고려인-지정기탁계좌)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8월 06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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