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 김춘수(61세), 연명자(57세)부부는 지난 6일 나눔방송을 방문 유아용품 지원을 요청했다.
사연인즉, 아들부부가 지난3월 한국입국 비자를 신청했으나 중국 한족 며느리를 제외한 아들과 생후 8개월된 쌍둥이 자녀만 비자가 나오자, 어떻게든 부인의 비자를 받아 뒤따라 갈테니, 먼저 손자를 데리고 한국으로 떠나달라는 말에 지난5월말 어린손자를 데리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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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보험도 가입되지 않은 상황에 아이가 아플경우 병원마저 찾기가 버거운 상황이고 아이를 양육하기 위한 분유, 기저기, 유모차등 유아용품과 약간의 후원금이 긴급히 필요한 경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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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아들부부는 중국에 머물며 한국행 비자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나 언제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이고 어린손자를 양육해야하는일이 긴급해진 김춘수씨는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하루 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분유와 기저귀를 포함한 유아용품을 마련할 수 없어 아이키우기가 점점 버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나눔방송을 방문한 할머니 연명자씨는 "쌀과 유모차, 그리고 유아용품을 기증해 줄 후원자를 찾아달라" 며 눈물을 글썽였다.
현재, "의료보험도 가입되지 않은 상황에 아이가 아플경우 병원마저 찾기가 버거운 상황이고 아이를 양육하기 위한 분유, 기저기, 유모차등 유아용품과 약간의 후원금이 긴급히 필요한 경우" 이다.
이에 나눔방송은 조선족 동포 8개월된 쌍둥이자녀를 후원해 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계좌: 농협 356-0414-382433 조선족 연명자, 문의: 010-8386-0412 연명자
필요용품: 유아용 유모차, 보행기, 기저귀, 분유, 쌀, 밀가루등 식료품
나눔방송:박나리(이주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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