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는 오는 9월 7일부터 3일동안 "제6회 2014년 추석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를 광주 광산구 평동공단내 월전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
금년 제6회로 개최되는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는 전국규모로 서울, 경기, 충청, 영남, 부산. 호남등지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 2천여명이 참가하는 소규모 월드컵으로 진행된다.
현재 참가를 신청한 국가는 인도네시아, 네팔, 필리핀, 아프리카, 캄보디아, 우즈벡, 중국,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미얀마, 태국,등 20여개국이다.
진행은 첫날인 9월7일 조별추첨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날 인근경기장에서 리그별 예선을 치른다. 마지막날인 9일에는 참가자 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경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1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3위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20만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게다가 경기가 벌어지는 광산구 평동공단 2번로 천연잔디구장을 중심으로 각종 먹거리를 파는 외국인이동음식점이 열려 다양한 다국적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각국 민속공연팀이 참가하는 민속공연도 펼쳐저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어울어지는 이주민 축제행사로 진행된다.
경기를 주관한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 대표는 "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근로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고조되고 있다" 며 " 전국 최고의 이주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이 대회는 광산구청이 주최하고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관하며, 광산경찰서,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깔맛레 봉사단, 소리새봉사단 등이 후원한다.
한편, 행사측은 "남도의 풍성한 인심을 나눠줄 후원물품도 기증받고 있다" 며" 후원물품을 기증할 후원자도 찾고 있다" 고 밝혔다.
문의:010-7687-7824 김복주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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