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눔과기쁨 광주연합회(대표 박종민)은 연일 장마와 더위로 인해 식욕을 잃어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감칠맛나는 김치나눔행사를 말복인 지난 7일 광주시 사직동 너나들이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나누미 활동가 50여명이 참석 각 지역별로 배정된 김치를 소외계층에게 배분, 무더운 여름나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2년 12월 광주시청 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진 이 단체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월 김치와 각종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광주연합회가 김치 나눔을 주로 하는 것은 생계가 곤란한 이웃들의 경우 반찬이 마땅치 않아 세 끼니를 제 때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현실에 착안했기 때문이다.
이에 박종민 대표는 "소외계층에 대한 쌀 등 식량과 연탄, 사랑의 PC 지원, 집수리와 집청소, 병원 모셔가기,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맞춤형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으로 지난달 법인 설립을 마치고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고 있다" 며 '지역사회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김경림(나누미활동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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