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69주년을 앞두고 북한 출신 예술인들과 우리 예술인들이 함께 '독도 지키기 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사랑 콘서트가 지난 9일 저녁 광화문에서 열렸다.
남북통일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사)행복나눔플러스(대표 최회광)가 참가한 이번 공연에는, 식전 행사로 탈북어린이합창단과 여성타악그룹 '도도', 태극무용 등이, 그리고 본 공연에서는 가수 설운도와 정광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탈북예술인 평양민속예술단, 가수 김혜영, 성악가 명성희, 탈북가수 김혜영 등 60여 명의 예술인들이 출연했다.
예술인들은 이번 콘서트가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남북 예술단의 합동공연이 남과 북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사단체인 사)행복나눔플러스가 모집한 인천, 일산, 경기, 서울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 중.고 대학생들은 참가자 700여명이 남기고 간 쓰레기며 행사장 뒤처리를 위해 늦은 밤까지 봉사를 펼쳐 보는이의 마음에 흐뭇함을 주었다.
나눔방송: 서울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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