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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연합뉴스-<광주지역 이주민과 사랑실천..나눔방송>
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지원

나눔방송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지역 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언론 나눔방송(http://www.nanumyes.com/)이 문을 열어 관심이다. 나눔방송은 지난달 24일 등록을 마치고 광주 광산구 평동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사무실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낯선 이국 땅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돕기 위해 출발한 나눔방송은 방송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주자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lt;&lt;지방기사 참고&gt;&gt; 2011.2.10 minu21@yna.co.kr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지역 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언론 나눔방송이 문을 열어 관심이다.
나눔방송은 지난달 24일 등록을 마치고 광주 광산구 평동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사무실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낯선 이국 땅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돕기 위해 출발한 나눔방송은 방송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대하고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주자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눔방송은 나눔정보와 긴급의료지원, 영상뉴스로 구성돼 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의 소식을 비롯,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뇌염으로 투병하던 가나출신 프랭크씨 병원비 돕기 운동을 벌여 한 달간 2천2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안타깝게도 치료 시기를 놓쳐 프랭크씨는 지난해 말 사망하고 말았지만, 나눔방송을 통한 프랭크씨 돕기 운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눔방송은 각계에서 답지한 성금 3천500만원으로 프랭크씨의 장례를 치르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나눔방송은 최근에는 부쩍 늘고 있는 고려인들을 돕기 시작했다.
같은 동포지만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이 많은 이들에게 나눔방송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최근에는 월곡동에 고려인마을을 조성해 500여명이 함께 살수 있도록 해줬다. 중고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모아 이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나눔방송의 몫이다.

운영을 맡고 있는 이천영(52) 새날학교 교장은 9일 "처음에는 어려움을 모르고 시작했는데 모든 것이 다 처음 하는 일이라 힘들었다"며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아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 : 070-8834-2221, )
minu21@yna.co.kr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2월 10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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