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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주민 장이나씨 딸 돈막심씨 군 돌잔치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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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야 대표,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주민들도 많은 자녀를 낳아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 자랑스런 한민족의 얼을 이어갈 것을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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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광산구 송정동 장군뷔폐에서 고려인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이나씨 자녀 돈막심군의 조촐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고려인 장이나씨는 2009년 한국으로 이주한 후 돈 안드레이(36세)씨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이나씨와 함께 광주 하남산단에서 근로자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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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드레이씨와 장이나씨의 둘째아들 돈막심군의 돌잔치를 지난 12일 광산구 송정동 장군뷔폐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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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자녀보육문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던 중 2011년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 고려인공동체 일원으로 고려인마을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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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고려인 주민들이 돈막심군의 첫돌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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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장이나씨 자녀 돈막심군의 돌잔치에 많은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며 조상의 땅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미래세대를 이어갈 훌륭한 인재로 자라주기를 기원했다.
이날 돌잔치에 참석한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이 고려가 망하고 유랑하는 고구려유민들을 향해 '인구가 힘' 이다. 많은 백성이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초석' 이기에 고구려유민들의 출산을 권유했다" 며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주민들도 많은 자녀를 낳아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 자랑스런 한민족의 얼을 이어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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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이 고려가 망하고 유랑하는 고구려유민들을 향해 '인구가 힘' 이다. 많은 백성이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초석' 이기에 고구려유민들의 출산을 권유했다' 며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주민들도 많은 자녀를 낳아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 자랑스런 한민족의 얼을 이어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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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해 주민들의 힘을 모아 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쉼터, 주민지원센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여행사, 고려인마트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안정된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협동조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나눔방송: 조류드밀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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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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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8월 13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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