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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이리나양과 올레그군 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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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는 지난 20013년 한국에 입국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한 김올레그(26세)군과 다닐로바 이리나(23세)양의 결혼식을 고려인마을 주관으로 16일 오후 6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S타워웨딩컨벤션 4층 크리스탈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천사같은 아내를 맞이한 김올레그군은 결혼식 내내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공주처럼 예쁜 이리나씨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 며 "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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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정착한 가족들이 모여 가족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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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인구는 힘이다. 고려인의 정착과 미래 안정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의 행복한 결혼이 이어지고 많은 자녀를 출산해야만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며 "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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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에 들어가기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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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는 신랑 김올레그 군이 근무하는 평동공단내 A전자 임직원들도 참석 축하해 주었으며, 하남공단내 고려인만 고용하는 소독기 전문회사 "SM 뿌레" 홍기술 대표도 참석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한국에 정착할 부부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결혼식은 신부측 아버지 Danilov Aleksandr씨와 어머니 Li Elonora 씨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기에 조만간 신랑측 부모에게 인사를 드리러 부부가 중앙아시아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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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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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8월 17일 07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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