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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실시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큰 호응
-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로 발로 뛰는 치안행정 실천-
광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는 17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교회에서 고려인마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고려인마을 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대한민국 법규 위반 유형과 범죄 피해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제정된 불법체류 범죄 피해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음주운전, 신호위반 교통사고 사망 시 구속수사와 징역최고 7년형, 음주운전자 차에 동승 시 범죄를 도운 방조범으로 처벌, 타인멱살만 잡아도 가슴, 몸밀쳐도 벌금100만원 이상, 원인제공자 벌금50만원 이상, 뺨때리고 주먹으로 때리면 벌금200만원 이상, 원인제공자 벌금100만원 이상, 뺨때리고 주먹으로 얼굴 수차례강타 넘어뜨리고 발로 밟고 차면 벌금300만원 이상, 원인제공자 벌금 200만원 이상, 폭력으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면(상해죄) 벌금200만원 이상, 등 한층 강화된 한국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정장차림으로 주민들에게 한국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월곡지구대 송호선 팀장


월곡지구대 팀장 송오선 경위는 최근 정착을 위해 찾아오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급격한 증가로 고려인주민들이 한국법이나 범죄대처요령의 부지로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정기적인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려인마을이 절대적으로 범죄없는 마을이 되어야 한다" 며 " 주민 모두가 한국법을 잘알고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서로가 노력해 나가자" 고 강조했다.

나눔방송: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8월 18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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