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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아프리카 난민센터, 나이지리아출신 소볼린 목사 센터장으로 임명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대표 이천영)는 지난 15일 종교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나이지리아 출신 소볼린(38세) 목사를 광주 거주 아프리카 난민들을 관리하는 센터장이자 담임목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소볼린 목사는 나이지리아 신학교를 졸업한 후 현지에서 사역하던 중 광주지역 체류 아프리카난민과 서울 이태원 아프리카 교회 사역을 위해 광주공단교회(담임목사 이천영)가 초청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다. 이에 소볼린 목사의 체류비 일체와 사역비는 광주아프리카공동체(대표 코스모스)와 공단교회가 부담하게 된다.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를 담당하게 될 나이지리아 출신 소볼린 목사(오른쪽)


광주아프리카공동체는 "난민센터와 교회사역을 위해 헌신적인 사역자가 필요한 바 젊고 헌신적인 소볼린 목사를 사역자로 모시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며 "사역자가 임명됨에 따라 광주지역 거주 아프리카난민과 근로자들의 안정된 체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하남공단내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가 설립된 후 광주체류 아프리카 난민과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아프리카 거주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때 목회사역자이자 영적 지도자인 소볼린 목사가 임명됨에 따라 아프리카 공동체의 안정된 관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나눔방송: 우체(나이지리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8월 20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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