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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입소문을 타고 광주고려인마을 탐방객 나날이 증가
광주고려인마을이 입소문과 언론보도를 통해 세간에 알려짐에 따라 고려인마을을 찾는 탐방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공무원, 민간단체, 인권단체관계자, 일손이 부족한 기업들과 자원봉사자, 초.중.고 학생 심지어 결혼대상자를 찾는 사람까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탐방객들에게 고려인마을은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생각했던것과 전혀 다른 모습에 실망감이 넘치고 초라하게 살아가는 고려인동포들의 모습에 한숨을 짓고 돌아가고 있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또 탐방객을 안내할 문화해설사와 같은 인력이 전혀 갖춰지지 않아 고려인마을측은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관심이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 작은 것부터 시작, 광주 고려인마을이 안동 하회마을이나 전주 한옥마을과 같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나가고 있다" 며 "지역사회가 광주고려인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 을 요청했다.

현재 고려인마을은 고려인의 문화와 삶을 보여주기 위한 고려인마을전통공연단과 전통음식코너를 마련 탐방객이 요청할 경우 대응하고 있어 관심의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고려인마을을 홍보하는 홈페이지(http://www.koreancoop.com) 접속자 수도 나날이 그 수가 증가하고 있어 매일 수천명이 홈페이지를 방문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배우고 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8월 21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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