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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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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한국내 필리핀 거주자들의 모임이 부산에서 있었다. 한국땅의 고단한 삶을 서로 나누며 새로운 용기를 갖고 살아가기 위한 모임이었다. 참석자들의 대부분은 근로자로 일하거나 국제결혼을 통해 입국한 필리핀 거주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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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들이 모여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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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간 필리핀 식구들이 광주로 출발하기전에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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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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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노래실력이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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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필리핀 근로자와 이주여성 20여명도 참석하여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했다. 필리핀 근로자들은 필리핀음식만들기, 필리핀노래 경연대회 및 한국노래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 후 비록 타국땅이지만 필리핀사람만이 느끼는 일체감을 가질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쉐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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