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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25일 마침내 성화 봉송주자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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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9월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환하게 밝혀줄 성화가 25일 마침내 광주에 온다.
주요 주자로는 신조야(고려인마을 대표), 기보배(런던올림픽금메달리스트), 김재다 (98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1200m 계주 아시아신기록 수립), 마리카 니라 부아(광주u대회 유스리더십프로그램 참여자 피지) 등이며, 체육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에 신조야 대표가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광주고려인마을은 '광주 거주 고려인 3천여명의 영광' 이라며 응원단을 구성 봉송로를 따라 달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는 지난 9일 인도 뉴델리 국립경기장에서 채화돼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왔다.국내에 들어온 성화는 지난 12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되 2개의 성화가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합화됐다.
25일 광주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윤장현 시장을 포함한 체육인, 봉송주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난타공연을 비롯한 성화 안치행사에 이어 하루 밤 동안 광주시를 밝힌 후 오는26일 오전 강진군으로 향하게 된다.
나눔방송: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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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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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8월 25일 06시 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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