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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고 있는 새날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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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를 것이 너무 많아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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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골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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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실린 캐비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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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중(교장 박정권)은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사하게 되었다. 따라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사용하던 비품들도 교체하게 되었고, 아주 튼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소품들을 골라 새날학교에 기증했다.
이 비품들은 수피아 여중의 따뜻한 마음을 실고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학교 비품을 전해 받은 새날학교 교직원들은 수피아 여중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세세하게 이것 저것을 챙겨주신 윤석수 행정실장님께 감사를 더했다.
나눔방송: 김영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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