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이름을 알수 없는 북구청 보건소 여의사의 감동스런 사랑나눔
그런데 이 30만원조차 마련하기 쉬운일이 아니었다. 마침 소식을 들은 광주광역시 북구청 보건소에 근무하는 이름을 알 수없는 여의사님이 30만원을 후원하여 무사히 지불할 수 있었다.

제가 정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난11일 저녁 깊은 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꺼져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와 달라는 긴급 요청이었다.나이지리아출신 전남대 유학생 멘스트린이었다. 이유인즉 며칠전 요로결석으로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하루하루 진통제를 먹으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밤 통증이 너무심해 참을 수 없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아프리카담당 박종식 목사는 밀려오는 잠을 뒤로 한체 전남대 기숙사로 달려갔다. 그리고 곧장 전남대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전남대 병원이 본교 재학 외국인학생에 대한 의료혜택을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보니, 몇년전 그 제도가 없어져 더이상 도움을 줄 수없다는 병원관계자의 말을 듣고 난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수술비는 몇백막원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결국 아픈 환자를 데리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안심이 되네요.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주저하고 있을 때 한명의 의사가 떠올랐다. 그는 기독병원 비뇨기과 과장을 제직하다 최근에 개업한 의사였다. 그의 이름은 김상익원장이었다.

그래서 아픈 환자를 태우고 무작정 달려갔다. 마침 의사선생님이 계셨고, 환자를 진단한 후 직경 1.5cm 의 결석을 깨기 위해서는 의료보험이 없기에 최소 일백만원이 필요하지만 사정을 아는지라 일단 치료부터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환자는 치료비를 지불할 수 없는 본인의 처지를 알았는지 주저하고 있었다. 간신히 설득하여 수술실로 들여보낼 수 있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환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나올 수 있었다. 게다가 친절한 김상익 원장님의 배려로 70%를 감한 30만원만 내고 가라며 환자의 등을 다독거려 주었다.

그런데 이 30만원조차 마련하기 쉬운일이 아니었다. 마침 소식을 들은 광주광역시 북구청 보건소에 근무하는 이름을 알 수없는 여의사님이 30만원을 후원하여 무사히 지불할 수 있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2월 12일 10시 16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메디필비뇨기과 피부과 김상익원장님의 감동스런 사랑나눔
 이전기사 : [나눔방송]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이주자와 안내하는 지원단체 봉사자들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