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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안으로 들어오는 카흘라먼 달리모프영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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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산한 딸 출생신고에 관해 상담하는 나타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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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받고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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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상담자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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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광산구 도천동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광주인근지역 거주 우즈벡 이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영사업무가 실시되었다.
한국주재 우즈벡 대사관은 광주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카흘라먼 달리모프영사 일행을 파견했다. 이 소식을 들은 광주인근에 거주하는 우즈벡키스탄 거류민들은 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다. 그동안 돈벌이에 바빠 해결할 수없었던 다양한 비자업무를 상담하고 해결하는 시간이었다.
나타샤(34세)씨는 최근에 딸을 낳았지만 본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걱정하던차 딸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가하면,무딸(46세)씨는 여권을 분실해 걱정하던차 영사의 도움으로 임시 여권을 발급받게 되었다' 며 만면의 미소를 짓기도했다.
이주민이 한국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찾아가는 영사업무를 지켜보던 우즈벡 거류민들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는 제안을 하기도했다.
나눔방송: 신소야(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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