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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세탁기가 고장나 빨레를 할 수 없는데요-다모아유치원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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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들 수 없기에 가나인 우체씨에게 연락하자 3명의 건장한 친구와 도착했다. 너무 기쁘다며, 3층에서 세탁기를 내리는 수고를 힘겨워 하지않았다. 그리고 감사하다며 수없이 머리를 조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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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주는 것도 고마운데 웬 음료수까지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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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까만 피부의 아프리카 가나 출신 근로자 우체(36세)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세탁기가 고장나 3주동안 빨레를 할 수 없었다고. 전화를 받은 나눔방송 봉사단의 마음이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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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살펴보니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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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아프리카 근로자를 보는 한국인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냄새나는 옷을 마냥입고 다닌다면 더욱 큰 문제라 생각되어 여러곳에 수소문을 해보았다. 하지만 중고 세탁기를 기증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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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가 생겼는데 3층은 아무것도 아니고요. 10층이라도 우리는 올라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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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방문한 광산구 한 유치원 원장님께 부탁했다. 학부모 중 이사가는 집이 있으면 연락 주시고 중고 세탁기가 필요하다는 사연도 전했다. 얼마 후 연락이 왔다. 아프리카 근로자들의 딱한 사연이 마음이 걸려 자신의 집에 쓰고 있는 세탁기를 기증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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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에 실을 수 있는 1층에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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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봉사단은 즉시 달려갔다. 드럼형 통돌이세탁기였다. 혼자는 들 수 없기에 가나인 우체씨에게 연락하자 3명의 건장한 친구와 도착했다. 너무 기쁘다며, 3층에서 세탁기를 내리는 수고를 힘겨워 하지않았다. 그리고 감사하다며 수없이 머리를 조아렸다.
세탁기를 기증한 분은 바로 광주공항입구를 조금지나 우회전하면 아파트가 나오는데 그 아파트옆 다모아유치원 정명순 원장님이시다.
기사를 읽고 가슴이 따스해 지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http://acekid.net/Danche/Main/DancheMain.asp?DancheIdx=15342
연락처:062-945-8114 정명순
나눔방송: 깔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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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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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02월 15일 07시 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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