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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덮인 하얀 탁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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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남편이 타지역으로 전출을 가게되어 이사짐을 싸게 된 심성고운 주부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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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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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중 쓸만한 물건이 있는데 그냥버리기는 너무 아깝다며 필요한 분을 위해 나누어 달란다. 마침 나눔방송 봉사단이 가까이 있는지라 연락하니 곧장 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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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싣고 있는 나눔방송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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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이주민집에 배달을 왔으나, 너무 늦은 밤 캄캄해서 들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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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 보니 하얀 탁자와 쇼파,의자, 게다가 유아용 의자가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자라는 이주민이 딱 필요한 물품이기에 감사를 표하며 차량에 실어 늦은 밤 배달을 마쳤다.
익명의 기증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나눔방송: 강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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