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은 오늘 광주를 방문해 5·18 관련 단체 등 지역 보훈단체와 시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다문화학교와 장애인 직업 재활업체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수석은 오전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5·18 단체 관계자 간담회, 광주 지역 시민 단체 간담회를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지역 여론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박 수석은 나눔방송을 운영하는 광주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박인주 수석은 광주의 보훈 현장과 민생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 여론을 듣기 위해 작년 10월 이후 두번째로 광주를 방문했다며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 기회이자 국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영경 (새날학교 교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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