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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제 아이가 학교를 가고 싶어해요
제아이는 머리가 영리해요. 그래서 혼자서 TV를 보고 한국노래도 배워 잘 부르거든요

제 아이가 자꾸 학교에 보내달레요.


서남아시아출신 이주민이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들어왔다. 하지만 일하다 보니 마땅히 아이를 맡길 만한 곳이 없단다. 게다가 아이가 벌써 학령기에 이르러 학교에 가고싶단다.

제아이는 머리가 영리해요. 그래서 혼자서 TV를 보고 한국노래도 잘 부르거든요


도와줄 수 없나요? 라는 간곡한 부탁을 저버릴 수 없었다. 결국 이주여성 쉼터에서 아이를 돌보기로 했다. 그리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차츰 마련해 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하는 모습이다.

나눔방송: 정명순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2월 28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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